시크릿 부티크 김선아 나이 얼마길래?

시크릿 부티크 김선아 나이 얼마길래?

안녕하세요 오늘도 블로그를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새로운 드라마로 화제가 되고있는 시크리 부티크 의 배우 김선아씨 이야기를 한번 나눠볼게요.

저에게 김선아씨는 연기잘하는 배우라는 생각이 있어서,
항상 김선아 배우님이 나오는 드라마는 꼭챙겨보는 편인거 같아요. 

워낙 작품에 맞게 인생캐릭터로 변신을 해주시니 

시청자입장에서는 정말 귀한 배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시크릿 부티크 김선아 나이 과연 얼마일지 상상이 가시나요? 오래 전부터 드라마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서 적지 않은 나이인것 같지만 워낙의 동안외모와 아름다운 몸매, 작은얼굴까지

나이를 가늠하기가 어려워보이는게 사실인데요.

김선아 나이는 올해 1973년 생으로 무려 47세라고 합니다. 와우!

생각보다 훨씬 나이가 많아서 관리를 도대체 어떻게 하시는지 너무너무 궁금한데요.

1973년생 배우로는 유재명, 예지원, 윤상현씨가 있다고 합니다. 

역시 연예인분들의 나이는 짐작하기 어려워 보이는것 같습니다.

시크릿 부티크에서 장미희 박희본씨와의 호흡을 맞추게 되었는데요. 저는 이번 드라마 역시 열심히

본방사수를 할것같은 예감이 강하게 듭니다. 

"품위있는 그녀"라는 드라마와 비슷해보인다는 기자의 질문에 김선아씨는

"소재가 비슷해보여도 드라마보면 다른점이 보일것이다, 품위있는 그녀의 박복자 캐릭터와 이번 제니라는 캐릭터를 한번 비교해보아도 재밌을것 " 라는 자신감어린 답변을 내놓기도 하였습니다.

항상 드라마의 배역에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김선아씨의 매력은 이미, 김선아 라는 이름만으로도 흥행보증수표가 되지않았나 하는생각을 하게합니다.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는 ,강남 목욕탕 세신사에서 재벌인 데오가(家)의 하녀로, 또다시 정재계 비선 실세로 거듭 성장한 ‘제니장’이 국제도시개발이란 황금알을 손에 쥐고 데오가 여제(女帝) 자리를 노리는 이야기를 다루었다고 합니다.

1회시청률도 4.6으로 좋은 시작을 보이고 있는데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너무 기대됩니다.

김선아 과거 는 과연 어땠을까요? 김선아씨는 대구 출생이지만

초등학교 졸업후 일본으로 넘어가 이민생활을 한후, 미국으로 이민 그다음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김선아씨는 한국어 일본어 영어까지 훌륭하다고 하는데요.

역시 매력이 많은 배우님이신것 같네요~

김선아 몸매 라는 연관검색어가 괜히 있는게 아닌데요 김선아 키는 172cm로 슈퍼모델 다운 길쭉한기럭지와 날씬한 몸매 작은얼굴 삼박자가 더 아름다운 비율을 자랑하는거 같아요.

해가 거듭할수록 더욱더 열심히 자기관리를 하시는것 같네요. 저도 자극이 되는데요^^

과거 김선아 드라마 김삼순은 당시 최고 시청률이 50프로에 육박 국민드라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저역시 그 내이름은 김삼순을 얼마나 많이 돌려보고 울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연기대상까지 수상 이미 김선아 배우님의 연기는 믿고보는 배우입니다.

새드라마도 응원하며 열심히 본방사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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