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박지윤 부부이슈

최동석 박지윤 부부가 같이 이슈가 되고있습니다. 과연 왜 그런지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최동석씨는 박지윤씨와 사내커플로 연애하다 결혼하였는데요. 현재는 최동석씨만 아나운서로 활동하고있습니다. 

최동석씨가 화제인 이유는 바로 KBS뉴스9 앵커로써 자리를 하게되어 뜨거운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2004년공채아나운서 30기로 KBS입사 현재까지 15년동안 쭉 아나운서로써 활동중이신데요. 소문난 사랑꾼으로도 화제가 되었죠. 취미가 박지윤 이라는 사랑꾼명언을 남기기도 하였는데요.

최동석 앵커가 되고 박지윤 씨는 밥도잘해주고 화도 잘안낸다며 부인에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하였는데요. 뉴스9의 여자 앵커는 이소정기자가 자리하며 지상파 첫 메인앵커가 여성이라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남자만 한게 이슈가 되어야하는거아닌가요? 성별로 많은 싸움이 이어지고 있는 요즘. 남자건 여자건이 중요한게 아닌 개인의 역량을 평가해서 올바르게 나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아침뉴스타임과 생로병사의비밀 , 생생정보통등,뉴스 시사 교양등 여러방면으로 열심히 활동하던 최동석 아나운서가 뉴스9의 새로운 주인공으로써 활약을 시작했습니다. 이소정에게 초점이 맞춰지지 않고 뉴스9전체가 잘될수있게 신뢰감있게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는데요.

오늘 라디오스타에는 박지윤씨가 출연한다고 화제가 되었습니다. 화려한 입담과 재치로 이미 많은 분야에서 활동하시며 개인 유튜브와 SNS 까지 줄줄이 화제가 되는 박지윤씨는 깔끔한 진행이 인상적이기도 합니다.78년생 최동석씨와 79년생 박지윤부부는 현재 아들1명과 딸1명 예쁜 자녀도 있는데요. 행복한 결혼생활이 부럽습니다.

박지윤 방송활동건수만해도 50개가 넘게 뜨는데요. 저한테는 크라임씬의 활약상이 가장 인상적이기도 합니다.실제로 크라임씬의 경우 팬들이 굉장히 많은데요. 새로운 시즌은 안하는지 괜히 기다려지고있습니다. 크라임씬에서 박지윤씨가 없다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박지윤 열혈팬입니다,

욕망테레비 욕망아줌마 박지윤의 매력도 대단합니다. 먹방컨텐츠 진출에도 관심이 있다고 밝혔으며, 욕망스무디도 대박이 났었던 적이있었죠. 저도 사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더하여 워킹맘이라는 이유로도 악플이 달린다며 SNS를 비공개 전환한 이유를 밝힌다고 합니다. 전반적으로 올해는 악플에 대한 피해가 굉장한것같습니다. 원래도 악플이 문제였지만 최근들어 안좋은 소식이 이어지며 이제는 악플을 없애야한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제글을 보시는 분들은 절대 남을 쉽게 평가하거나 악플을 달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역시도 악플을 절대 달지말아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모두가 소중한 존재이니 악플은 그만 멈춰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