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입양

진태현 입양 멋지네 박시은짱~

 

 

 

 

좋은 오후 보내고 계신가요 여러분? 오늘은 가슴따뜻한 소식으로 이슈가 되고있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하루종일 이름이 인터넷에 떠있어서 과연 많은 분들이 무슨일일까 궁금해하시는데요. 저와함께알아보시죠!

 

 

 

 

진태현

진태현 나이는 1981년생으로 올해나이 39살이며 박시은 나이는 1980년 올해 40살 1살 연상연하 부부인데요. 진태현씨의 본명은 김태현입니다. 진태현 과거 데뷔는 2001년mbc30기 공채 탤런트 인데요.

 

 

 

 

진태현

진태현

부부의 연을 맺게된 박시은 씨와는 호박꽃순정에서의 만남을 통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 지금은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결혼한지 4년이 다되어 가는 부부인데요. 조용하면서도 선생을 배풀고 꾸준히 작품활동을 하시는 아름다운 부부의 모습인거 같습니다.

 

 

 

 

왼손잡이아내,몬스터,호텔킹,내손을잡아,내연애의모든것,오자룡이간다,호박꽃순정,천사의유혹등 드라마 작품도 꾸준히 이어가고있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인데요. 새롭게 전한 소식이 많은 이슈가 되고있습니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입양소식을 전했습니다.

 

 

 

 

2015년 8월 신혼여행으로 떠난 제주도, 천사의집 보육원에서 만난 고등학생 딸을 지난 몇년간 삼촌 과 이모로 지내오다가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나 가족의 연을 맺게되었다고 밝힌 진태현 박시은 부부입니다. 성인이여도 부모의 자리와 가족의 울타리가 필요해 든든한 가족이 되게 되었다고 밝혔는데요.

 

 

 

 

정말 너무 멋진 마음가짐인것같습니다. 사실 부부의 연으로써 한명이 뜻으로 진행하긴 힘든데,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뜻이 같았나봅니다. 정말 가슴따뜻한 소식이 아닐수 없는데요. 저도 곰곰히 생각해보면 어린시절만 부모님의 손길이 필요한건 아닌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가족이 평온하고 행복하다는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새삼 생각하게 합니다.

 

 

 

 

멋진배우, 멋진 부모가 되신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참사랑이 꼭 가정의 더큰 행복으로 돌아오면 좋겠습니다. 종교적인 신념이 있는 두분같습니다. 사실 입양이란 자체가 쉽지 않을뿐더러, 가정을 이루는것 자체가 무수한 형태로 존재하는데 새로운 가족으로써 평생을 함께 할수있다는게 정말 대단하지요.

 

 

 

 

진태현 박시은 입양 가족 소식을 전해드리면서 기분좋은 마무리하겠습니다. 모든행보와 가정의 평안을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