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문근영 나이 유령을잡아라

 

 

문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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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녀하세요여러분 오늘은 첫방송만으로도 쾌조의스타트를 보여준 유령을 잡아라의 문근영씨 이야기를 함께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문근영 나이는 1987년생으로 올해 33세 입니다. 30대가 넘었다니 놀라운 동안외모인데요. 아직도 여고생역이 어울릴듯한 동그랗고 반듯한 매력은 문근영씨입니다.

문근영

문근영1999년 영화 길을 데뷔로, 가을동화의 송혜교 아역으로 단번에 이목을 끌게됩니다. 지금봐도 촌스러움 하나없이 너무 예뻤네요. 2013년에는 공개연애를 인정하기도 하였고 이후 7개월뒤 결별소식을 밝히기도 했었습니다.

 

 

 

 

문근영씨는 희귀병으로 지난 몇년간 방송을 쉬셨는데요. 2017년 그녀는 희귀병 급성구획증후군을 진단 받게되는데요. 병자체가 희귀병이기도 하였고, 근육을 감싸는 근막이 혈액순환이 되지않아서 근육과 신경이 괴사하는 병으로 4차례 수슬을 받았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그녀의 병이 큰 병이였듯 합니다.

 

 

 

 

문근영 희귀병으로 알려진 급성구획증후군은 조직괴사까지도 처할수있는 병이라고하는데요. 팔과 다리의 붓기로 인해서 혈관과 신경을 압박하는 병이라고 합니다. 통증또한 엄청나게 큰 병이라고 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오랜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문근영씨, 유령을잡아라 첫방송 역시 4프로가 넘는 시청률과 실시간인기검색어를 하루종일 하는등 엄청난 이슈몰이를 하는중인것같은데요. 저도 1회를 본느낌으로 너무 재밌어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월화드라마는 유령을잡아라입니다.

 

 

 

 

문근영 학교는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로 공부도 열심히한 엄친딸 배우인데요. 선을 넘는 녀석들에 출연한모습도 저는 굉장히 인상적이였습니다. 아나운서나 기자역도 왠지 멋있게 소화해낼것같은 배우 문근영씨 정말 팬입니다.

 

 

 

 

실제로 문근영씨는 학업에 집중하기위해 대학진학후 2-3년간 방송활동을 쉬기도 하였었는데요. 배움에 대한 욕심도 있어보여 더욱 멋져 보입니다, 바람의 화원을 통해서는 연기대상까지 수상 이미 연기력까지 입증된 배우이기도 합니다.

 

 

 

 

더하여 2003년 부터 문근영씨는 매년 1억이 넘는금액들을 기부하기도 하였었는데요. 익명으로 기부활동을 하다 문근영배우님이라고 밝혀지고나서부턴 더욱 그녀의 팬덤은 굳어지게 된듯보입니다. 기부라는게 사실 쉽지 않은결정일수있는데 매년 1억이상이라니 정말 대단합니다. 그어린나이에도 자신이 갖고있는것들을 나눌줄 알다니 멋지십니다.

 

 

 

 

문근영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오랜만의 복귀인 만큼 더욱 더 잘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아프지마시고 건강하게 오래 활동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