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재혼 딸 나이는?

김승현 재혼 딸 나이는?

KBS 살림남에 출연하면서 가족모두 화제가되고,CF까지 접수한 김승현씨, 오늘은 김승현 배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승현 나이는 1981년생으로 올해 39세 입니다. 워낙 외모변화가 없어서 그런가요? 40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데요. 그시절 그모습 그대로인듯하네요.

김승현씨는 몇달전 알토란 작가와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는데요. 김승현씨쪽 입장으로는 상대가 비연예인이기떄문에 무엇도 밝힐수 없다고 이야기하기도 하였습니다. 김승현씨는 딸 수빈양과 함께 살림남에 나오기도 하는데요. 과거 딸이 있다는 사실을 숨겼기때문에 이혼을 하게된 과정을 공개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미 양가 상견례를 마쳤고, 예비 장인장모님과 성묘를 하는등 예비사위로써의 면모를 뽐내기도 하였는데요. 다시금 행복한 결혼생활을 준비하시는 김승현씨 재혼축하드립니다. 

딸 수빈양과의 오해를 풀려 노력하는모습이 마음을 울리기도 하였는데요. 전 부인과의 일화를 공개하며 많은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대학시절 선배들이 불러서나간장소에 창가에 앉아있는 전부인이 너무 아름다워 1년을 짝사랑하고 고백하였고, 임신소식을 알게되었다며 이야기했습니다.

딸이 태어난 후에야 양가부모님을 만났다. 당시 갑자기 늘어난 스케쥴에 어찌할수없었다. 너무 어린나이에 갑자기 올라간 인기때문에 스스로 어찌 행동을 해야하는지몰랐고 이로인해 상대방과 서로 오해가 생겨서 헤어지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사실 갑작스러운 임신소식은 일반인의 경우도 충분히 놀랄수있는데, 인기가 상승중인 하이틴 스타로써의 입장도 충분히 이해가는 상황입니다.

추후 미혼부라는 사실을 밝히며 당시 큰 이슈가 되며 모든 활동에 휴식기를 갖게된 김승현씨, 딸의 존재를 밝힌것에대한 후회는 없다. 오히려 딸과 많은것들을 함께 할수있기에 기분이 좋다고 인터뷰하기도 했습니다.그때 당시만 생각해보면 정말 많은 비난과 악플이 있었지만 다시돌아간다고 해도 똑같이 행동할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딸을 사랑하는 아빠의 마음이 딸에게도 전해졌으면 좋겠네요.

어머니 아버지 역시 같은 방송에 함께 출연하며 많은 화제가 되기도 하였죠. 직진남아버지와 동안어머니의 캐미 또한 많은 시청자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한 우유씨에프에는 김승현 가족 전부 출연하게되죠. 매순간이 행복할수도 있겠지만 가족이란 투닥거리면서도 서로를 사랑하는게 가족이 아닐까합니다.

더이상 상처없이 행복하게 사시길바라겠습니다 김승현 씨 화이팅! 모든가족들도 행복하셨음합니다. 더욱왕성한활동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