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킴 나이?논란?

바비킴 나이?논란?

안녕하세요 오늘 미우새를 통해 근황을 공개하며, 5년만의 복귀를 하신 바비킴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저와 비슷한연령대의 분들이라면 바비킴씨의 노래 정말 많이 들으셨을것 같은데요. 바비킴 나이는 1973년생으로 올해 만 46세 라고 합니다. 동갑인 연예인으로는 정우성,윤상현,김윤진씨등이 있습니다.

바비킴 논란이 연관검색어에 뜨기도 하고 무려 5년만의 복귀가 왜 인지 의문스러운 분들이 계실거에요. 오늘 제가 한번 같이 알아보도록할게요. 바비킴 기내 난동사건으로도 아마 알고 계신분들이 많으실것 같습니다. 그럼 대체 왜 기내 난동사건이 발생하게 된걸까요?

몇해전 바비킴은 샌프란시스코행 비지니스 티켓을 구입하게 됩니다. 여기서 바비킴씨는 미국시민권자 이며 여권상이름은 Kim robert do kyun 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하필 그 같은 비행기 안에는 동명이인인 robert kim 이라는 승객이 함께 타게 되는데요. 공항측의 발권실수로 바비킴씨에게 동명이인의 이코노미표를 주게 되죠. 여기서 비지니스표값을 준 바비킴은 이코노미에 탑승하게되죠.

뭔가의 이상함을 느낀 바비킴씨가 소속사에 확인전화를 하지만, 소속사에서는 비지니스예약이 맞다며 이야기를 하였고, 바비킴씨가 다시 항공사 카운터에 요청 하지만 카운터에선 여전히 동명이인의 티켓으로 확인 이코노미석이 맞다고 하였고, 바비킴씨는 동명이인의 표로 출국심사를 마치게됩니다. 항공사 보안에도 잘못이 있는것 같은데요. 추후에 원 티켓의 주인공이 등장 이미 탑승대기중인 바비킴씨를 다시 카운터로 부르게 됩니다.

하지만 다시 카운터로 향한 바비킴에게는 여전히 동명이인의 이코노미 티켓을 주고 바비킴은 항의하게 됩니다. 이과정 비행기의 출발이 지연되고 기내방송은 "한탑승객의 항의로 출발이 20분간 지연된다"는 방송이 나오게 되고 바비킴씨는 자신떄문에 다수에게 피해를 줄까 일단 탑승 할테니 좌석을 옮겨달라고 요청하고 탑승합니다. 이일로 승객들은 바비킴이 진상승객이라고 생각하게 되죠.

바비킴이 앉아야할 비지니스석이 비게되고 승무원은 다른 여자 승객을 비지니스로 옮겨주게되고 이를 목격한 바비킴이 자신도 자리를 이동해달라 했지만 승무원이 거절 이때부터 화가난 바비킴씨는 결국 기내난동으로 FBI수사를 받고 국내 재판과 모든방송활동을 그만두고 4년 이상의 휴식기를 갖게 됩니다. 하지만 항공사는 추후에 바비킴이원한다면 보상을 할 용의가 있다며 발언하기도 하였는데요. 과연같은상황에서 화가 나지않을 사람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다시금 복귀의 신호탄을킨 바비킴씨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