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AOA로 많은인기를 누리고 있는 찬미가 인기검색어에 올랐습니다. 과연 왜그런지 함께 알아보아야할것같은데요. 최근 퀸덤과 날보러와요 활동으로 다시금 많은이들에게 더 큰 사랑을 받게 되었죠. 저도 퀸덤과 날보러와요 잘챙겨보았습니다. 그럼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야겠지요?

찬미,찬미어머니는 왜 검색어에 올랐을까 많은 분들이 궁금하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우선 찬미는 걸그룹 AOA로 데뷔 현재까지 열심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1996년생 찬미는 일주일뒤면 25세가 된다고 합니다. 본명은 김찬미로써 2012년 부터 가수로 열심히 활동을 하고있습니다.

AOA는 흔들려 짧은치마,심쿵해,사뿐사뿐,굿럭,단발머리등 이미 많은분들에게 사랑을 받고있죠,저는 유닛이였던 질투나요BABY곡도 좋아합니다.많은 매력의 찬미, 왜 금수저라고 이야기되고 있을까요? 바로 찬미와 찬미어머니의 과거가 다시금 화제가 되고있는데요.

가수 찬미 어머니는 이미 백명도 넘는 아이들을 돌보아주셨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쉼터가 필요한 친구들에게 숙식을 제공해주시며 함께사는 사회를 몸소실천하셨다고 하죠. 이미 찬미 데뷔전 2009년부터 그런 선행은 방송에도나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다른 누군가를 꾸준히 돕는다는게 시작하기전에는 그 크기를 가늠하기 힘듭니다. 막상 도우면 작은것부터 도울수 있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이것을 유지한다는것도 쉽지 않다는것을 느끼게 되죠.

찬미 어머니는 찬미가 10살무렵 이혼하시고 세딸을 혼자 키우며 미용실을 운영하셨고, 그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많은 친구들에게 열린마음으로 모두를 대했고 찬미역시 가족처럼 다 좋게 지냈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너무 일찍 철이든 딸의 모습에 속상하기도하고 미안하기도 하다며 눈시울을 붉혔었던 어머니 인데요. 좋은 어머니 밑에서 찬미씨 역시 자연스럽게 받아드리고 더 올곧은마음으로 자라게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대단한 모녀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사실 어린마음에 왜 그래야 하나? 이런 생각도 들수있었을것같은데, 엄마에게 도움이 되자는 마음으로 연예계활동을 시작 지금까지 열심히 지내고 있는 모습이 사뭇 멋져보이는데요.

현재 찬미는 연기와가수는 물론 유튜버로써 활동하며 다방면의 매력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최근 퀸덤에서는 찬미가 이런모습이 있었나 할정도로 눈에 띄었었는데요. 운동도 열심히하고 소통도 열심히해주는 찬미찬미해 채널도 재밌으니까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찬미씨도 어머니도 새해에는 많은 행복이 따라오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