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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e__n 2019. 12. 7. 21:45

매주 토요일 하나씩공개되는 tvn 단막극 드라마스테이지2020 오늘은 귀피를 흘리는 여자가 방영되는데요. 주인공은 강한나 배우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듣기싫은 이야기를 들으면 귀에서 피를 흘리는 여자주인공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라고 합니다. 실제로 설명도 간결하고 뭔가 호기심을 자아내는 한줄의 설명이 꼭 귀피를 흘리는 여자 강한나 본방송을 챙겨보게 하는데요.

실제로 여자 주인공 역할을 맡은 강한나씨가 말하길, 매일매일 귀에서 피가 날정도로 듣기싫은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일을하고, 버티며 살아가는 많은 분들이 공감할수있는 이야기가 될것같아서 작품에 출연했다고 밝혔는데요. 그분들에게 공감과 통쾌함을 드리고자 이 작품을 꼭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것 같은데요. 강한나씨의 이야기 처럼 많은 현대인,아니 세상을 살고 있는 많은이들이 타인이 하는 듣기싫은 이야기를 들으며 살아가고, 또 버티면서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귀피를 흘리는 여자를 보고나서는 자신을 더 도닥이고, 위로하며 주변을 보며 많은사람들과 보내는 일상에서 더 기분좋고 따뜻한이야기를 많이 하면 좋겠다고 강한나씨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더하여 귀피를 흘리는 여자로 작가데뷔를 한 백인아씨는 동정을 사는 코피와 달리 듣기싫어서 귀피 흘리는 상황이 오면 빈축을 사게 되는 아이러니 한 것들을 그리고 싶었다고 하는데요. 정말 작가님의 말씀대로 그냥 나는 코피는 동정이며, 싫은 소리를 듣는 귀피는 아니꼽게 바라봐진다면 그만큼 황당한것도 없을것같습니다.

제가 이 드라마스테이지 단막극을 매주 챙겨보는 이유가 있는데요. 물론 하루에 한 편의 이야기가 끝나는것도 정말 좋지만 이거 신선하다. 라는 느낌을 받는게 가장큽니다. 드라마나 영화는 그래도 드라마, 그러니까영화 이런표현을 많이 하게되는데요. 

 

귀피를 흘리는 여자 강한나

아마 요즘 웹드라마도 간결하다라는 느낌을 주기에 사랑 받지 않을가 합니다. 귀피를 흘리는 여자 강한나씨의 연기가 물론 기대도되구요. 요즘 예능활동도 많이하시면서 극중의 모습과는 사뭇다른 반전매력으로 항상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강한나배우에 대해서도 한번이야기 나눠볼까 합니다.

강한나 나이는 1989년생으로 31살의 나이와 동안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20대 초반인듯 보이는 깨끗하고 상큼한 이미지가 정말 예쁘다고생각드는데요. 피부가 맑다 못해 반짝인다고 표현 해도 될만큼 정말 매력있습니다.

귀피를 흘리는 여자

미스코리아를 시작으로, 엄마 달의연인보보경심려,그냥사랑하는 사이와 아는와이프그리고 60일지정생존자 오늘 출연하시는 귀피를 흘리는 여자 까지 이미 많은 분들에게 드라마로 사랑받고 있는배우인데요. 치킨로드나 런닝맨 마스터키등 예능에서도 활발한 활동으로 다른느낌의 강한나씨를 많이 볼수 있습니다.

귀피를 흘리는여자

귀피를 흘리는 여자 주인공 강한나씨는 왕대륙과의 연애설과 이별 등 많은 기사들이 나왔는데요. 실제로 두분이 인정하거나 한 것은 없지만 유독 사진도 많이 찍히고 실제로 너무 잘어울린다는 반응이 많았는데요. 두분다 워낙 잘생기고 예쁘니까 사진만 봐도 화보가 따로 없었습니다.

귀피를 흘리는 여자 강한나
귀피를흘리는여자 강한나

더하여 강한나씨와 오혜원씨는 연극관람태도논란이 생겼었는데요. 바로 연극 프라이드를 관람하면서 시작된 문제는 사실 극 자케가 퀴어극으로 많은 진지한 내용들이 많다고 합니다. 강한나씨와 같이간 일행들은 다소 시끄럽고 소란스러운 행동들을 했다고 하는데요. 

귀피를 흘리는 여자 강한나
귀피를 흘리는 여자 강한나

 

귀피를 흘리는 여자 강한나

강한나씨 외에도 같이간 일행모두가 배우였던점에서 크게 논란이 된듯합니다. 진지한 연극임에도 작은 소란이 더 크게 보여진듯합니다 이내 사과를 하였는데요. 좀더 성숙한 관람태도를 갖겠다고 하였습니다. 귀피를 흘리는여자 본방사수하러 떠나보겠습니다. 강한나씨 좋은연기 많이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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