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유령을잡아라 누구길래?

김선호 유령을잡아라 누구길래?

월화 드라마로 새롭게 출발한 유령을잡아라가 첫방부터  쾌조의 스타트를 보이며 인기몰이를 하고있습니다. 덕분에 김선호씨의 이름이 순위에 보이고 있는데요. 과연 김선호씨는 누구인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선호나이는 1986년생으로 33세입니다. 

김선호씨는 서울예대 방송연예과를 졸업, 연극에서 많은 팬들을 만나기도 하였었는데요 옥탑방고양이와 연애의 목적,트루웨스트,클로저등 탄탄하게 자신의 인지도를 쌓아가기도 하였습니다. 2017년 김과장을 시작으로 티비를 통해 더 많은 팬들을 만날수 있게되었습니다.

김과장, 최강배달꾼,투깝스,미치겠다너땜에,백일의낭군님,으라차차와이키키2 에 이어서 유령을 잡아라까지 쉴틈없이 달려가고 있는 김선호 배우님 인데요. 2017년에는 신인상과 우수연기상을 동시수상하며 연기력까지 한번에 인정받게 되었는데요. 새로시작한 유령을잡아라에서도 연기를 정말 잘 하시더라구요,

키가 183cm라고 하는데요. 옷태 역시 너무나도 멋있게 소화하시더라구요, 큰키와 넓은어깨 작은얼굴까지 외모까지 많은 여성팬들의 마음을 훔칠만 하죠? 차분하면서도 카리스마있는 목소리가 너무 좋은 김선호 배우님입니다.

어린시절에는 낯가림이 심한편이여서 친구들앞에서 책을 읽는것조차 힘들어했을정도라고 한느데요. 고3때 친구를 따라서 입시학원에 간 것이 연기에 대한 시작이였고 연기를 통해서 트라우마도 극복하고 성격도 변화헀따고 하는데요.

김과장 캐스팅당시 인은진 피디가 친구한테 추천받은 다섯사람이 있었는데, 그중 한명이 바로 김선호 였다고 합니다. 오디션을 네번이상봤는데 감독이 고집이 셀것같고 연극톤이 ㅅ미할것같았지만 그런것이 없어 신선했다며 캐스팅 하게 됩니다. 원기옥역으로 준비하다 막판에 선상태 역의로 변경됬다고 하네요.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 정말 재밌습니다.

많은 연극에 출연해서 일까요? 이미 연기력으로는 더할말이 없어보이는데요. 다수의 작품을 꾸준히 이어나갔었을만큼 잘하기때문아닐까요? 실제로 유령을잡아라1회에서 김선호씨를 처음 보신분들도 정말 잘한다고 이야기 했기 떄문인데요. 실검까지 장악했으니 앞으로의 승승장구가 기대되는데요.

조금있으면 시작하는 유령을잡아라 2회역시 본방사수 하겠습니다. 언젠간 꼭 김선호배우의 연극도 관람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논산훈련소 조교출신으로 알려져 있는데 멋있는 군인역할도 한번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큰키에 군복이라 너무 잘어울릴듯 합니다.

오늘도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