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함소원 진화 부부가 아내의맛에서 열심히 활동중이신데요. 연상연하 부부로써 많은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있습니다 미나씨와 류필립 부부와 많이 이슈가 되는데요. 오늘은 함소원 진화 부부에대해서 이야기 나눠보도록하겠습니다. 

함소원 진화 부부의 나이차는 18살 차이가 난다고 해요. 함소원 나이는 1976년생으로 44살이며 진화 나이는 94년생 26이라고합니다.

지난주 아내의맛에서는 둘째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는데요. 생각보다 쉽지 않은게 임신이라고 생각합니다.

더하여 뉴스기사에 따르면 아내의맛 촬영도중에 함소원 남편 진화는 음주운전 뺑소니 차량에 치어 병원에 갔다고 전해졌는데요.

함소원씨가 나가지말라며 기분이 쎄하다 이야기 하며 핸드폰 까지 숨키며 나가지 말라고 이야기했지만, 남편 진화씨는 휴대전화없이 택시를 타고 외출하다 음주운전 뺑소니 차량에 사고를 당했고 택시가 이를 추격하면서 위태로운 상황이 이어졌다고 합니다.

더하여 이전 아내의맛 방송에서 함소원 진화 부부는 정신과 상담을 받기도했는데요 두분다 우울증이 있는듯 했지요.
함소원씨의 이야기를 보며 저도 눈물을 흘렸었습니다.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길 왜 그렇게 돈에 집착을하느냐 했지만
그녀는 과거 가장으로써 최선을 다하고 무엇이든지 할수밖에 없던 상황들을 이야기 했었죠. 가난을 벗어나기위해 매일 노력했다는 함소원씨의 이야기가 참 가슴아팠습니다.

실제로 악플도정말 많이 달린다고 하는데요 두부부가 안어울린다, 이혼할듯이라던지 함소원씨를 욕하는 악플도 정말 많다고 합니다.

과거를 무시하고 현재만 비난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며 눈물을 흘렸는데요. 함소원씨는 그렇게 안살았으면 지금 이렇게 살지도 못했다. 자신은 최선을 다해 노력해왔던것이라고 이야기 했죠.

실제로 많은사람들이 조언,충고,칭찬을 빙자해 남을 평가하는게 그냥 너무나 당연시 되고 있는 요즘입니다. 하지만 말의 무게라는것이 결코 가볍지 않다는것을 사람들은 모르고 있는것일가요. 왜 본인이 남에게 칭찬을 하며 남을 평가하고, 남이 원하지 않는 조언을하며 오지랖을 부리는것일까요. 

악플뿐 아니라 모진 말을 직접건내는것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전반적으로 악플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고 처벌수위에 대해 논해야하는 요즘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연예인뿐만아니라 학교생활에서도 참 많은 문제가 되고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제 글을 보시는 분들은 더이상 악플을 달지 않았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함소원 진화부부도 악플에서 상처받지말고, 두분이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교통사고 소식이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오늘밤 아내의 맛을 통해서 공개될것 같습니다. 진화씨도 힘내서 쾌차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오늘도 저의 이야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